Anywhere, In time

We are pioneering a new path.

인사말

  • 지금의 한일이 있기까지 격려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.


    자사는 1983년 변전 기자재 및 중량화물을 수송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. 초창기 시행착오를 겪으며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여러분들의 배려와 우리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지금은 괄목상대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.



    앞으로 우리는 시시각각 변화, 발전하는 수송 기술 및 패러다임의 흐름을 분석하여 고객의 요청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서 더 나아가 고객의 Needs 를 먼저 예측하고 제안하여 서로 WIN-WIN 할 수 있는 사업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자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.



    다시 한 번 주식회사 한일을 아껴주신 고객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 드리겠습니다.



    감사합니다.